검색결과
'제2차 인혁당)'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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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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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채교수 조사 내용-변호인 면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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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37645
날짜 : 1979.05.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인민혁명당 사건'(인혁당 사건) 관련 내용. 1964년의 제1차 사건에서는 반공법,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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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es Sinnot, Maryknoll Missionary Expelled From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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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12085
날짜 : 1976.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Jones, Linda Huffman
요약설명 : 제임스 시노트 신부의 제2차 인혁당 사건 관련 사형집행 항의 활동과 유가족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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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기독학생 총연맹의 인혁당 사형수 유가족 들에 관한 시노트 신부의 증언을 인용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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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12087
날짜 : 1975.01.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Jones, Linda Huffman
요약설명 : 한국 기독학생 총연맹 소식지가 전하는 제2차 인혁당 사건과 유가족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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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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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인혁당(인민혁명당)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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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 108139)가 유감스럽게도 일부만 남아있다. <인혁당 조사 결과>(등록번호 : 476278)는 번역물로 문장은 매끄럽지 않으나 인혁당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정보, 사건의 조작성, 시노트 신부의 증언, 사형과 시체탈취 과정, 외국신문 기사 등을 상세히 알 수 있는 중요사료다. 인혁당 관련자들의 모습은 『8월 인혁당 사건 공판에서 피고자 도예종 등 13명』(등록번호 : 709843)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인혁당사건진상규명및명예회복을위한대책위원회의 <"1975년 4월 9일 사법살인" 인혁당재건위사건-재심청구/상고·항소이유서 자료집>(등록번호 : 437195)를 통해 당시의 상황과 재심청구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 가족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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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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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자백을 무효화시키는 방법이 되었다.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제2차 시국선언-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에 즈음하여>(등록번호 : 448507)와 <사회정의 실천 선언>(등록번호 : 113734)은 “사회 구조의 모순과 체제의 탄압에 억눌린 자유와 해방과 진실을” 알리고 정치 권력의 비대와 남용을 통제하고 이를 방지하려는 민중의 편에 서서 그들을 대변하여 인간의 기본권과 생존권에 관한 복음의 가르침을 재천명하고 집권자와 국민의 상호 의무와 권리를 다시 한 번 각성시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임을 확신한다”고 선언하며 민중지향성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民主 民生을 위한 福音運動을 宣布한다>(등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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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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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납치사건-유신체제를 뒤흔든 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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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음모를 저지하기 위한 움직임은 급류를 탔다. 1974년 1월 8일, 박 정권은 긴급조치 1, 2호를 잇따라 발동했다. 개헌 운동을 무력으로 막기 위한 조치였다. 이 조치에 따라 재야인사와 종교인, 정치인, 학생을 비롯한 백만인개헌청원운동의 주요 인물들이 줄줄이 잡혀갔다. 장준하, 백기완 등 주요 인사들이 비상군법회의에서 징역 1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지학순 주교는 7월 15일과 23일에 유신반대 성명과 양심선언을 발표해 반유신운동의 초석을 놓았다. 언론인과 지식인들이 유신체제의 폭력 앞에 침묵할 때 원주교구장 지학순 주교가 발표한 양심선언은 사회적으로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다. 중앙정보부는 민주화운동 세력을 더욱 와해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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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료의 낭독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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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이정숙 씨를 만나 직접 기록을 만드셨을 때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1975년 인혁당재건위사건(제2차인혁당사건) 관련자로 사형을 당한 (故)이수병 씨의 아내 이정숙 씨는 재판 관련 기록이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재판부에 공판기록을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하는 기록을 만들었다. 관련콘텐츠: “사실을 바로 알자 - 「인혁당」 및 「민청학련」사건의 진상” '사료의 낭독'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가 소장하고 있는 사료에 대한 이야기와 그 목소리를 전합니다. 사료 이면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로 사료에 얽힌 시대와 사건들이 그 당시 그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살펴보고, 굴곡진 한국 현대사를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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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을 바로 알자 - 「인혁당」 및 「민청학련」사건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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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공판기록확인서 요청과 변호사의 확인서(사료등록번호 00483338)’는 1975년 2월 인혁당재건위사건(제2차인혁당사건) 관련자로 사형당한 (故)이수병 씨의 아내 이정숙 씨가 관련자의 구명 활동과 재판부에 제출하기 위해서 만든 문서 사료이다.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에서 2005년에 사료관에 기증했으며 1975년 이정숙 씨가 생산했다. 다른 많은 국가폭력사건 관련 기록들과 마찬가지로 사료관이 소장하고 있는 인혁당재건위사건 기록들은 국가 기관에 인혁당사건으로 기소된 피해자의 가족 및 민주화인사, 시민사회가 맞서는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 공소장과 정부발간물에 담긴 정부의 주장 인혁당사건 피의자들은 중앙정보부(중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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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아카이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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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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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지령 받고 국가변란음모 지하조직” 중앙정보부, ‘인민혁명당’ 41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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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4.8.14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전원 무죄 판결을 내렸다. 이들이 서클을 구성한 적이 있었음은 인정할 수 있지만, 북괴에 동조하는 인혁당 강령 심의에 참여한 사실이 없으며, 그 강령 내용을 알았다는 점을 인정할 수도 없고, 그 밖에 북괴에 동조한 사실 또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 무죄 이유였다. 김형욱 중앙정보부장이 발표한 어마어마한 국가변란사건은 용두사미로 끝을 맺었다.검찰이 제기한 항소심에서는 1심판결을 모두 파기하고 13명의 피고 전원에게 유죄판결을 선고했는데, 대법원에서도 상고 기각판결을 내려 항소심 형량이 그대로 확정되었다.(이상우, 「민족일보·인혁당 사건의 전말」, 『신동아』, 1985년 6월호, 336쪽) 제1차 인혁당 사건은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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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정보부, 민청학련 배후에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가 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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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4.4.25
분류 : 정치·국제관계 > 정부·여당
요약설명 : 행정 4) ▲강박인(21, 고려대 사회 3) ▲황민수(20, 서강대 무역 3) ▲김수길(21, 성균관대 행정 2) ▲이상희(22, 경희대 국문 4) ▲김경남(25, 한국신대 신학 3) ▲김광택(23, 영남대 행정 4) ▲김재규(26, 무직) ▲서창석(23, 연세대 기계 4)『매일경제』, 1974.04.25. 1면제2차 인민혁명당(인혁당)사건-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인혁당재건위)사건민청학련사건은 관련 학생운동의 지도부들이 사형이라는 중형을 받았다는 점뿐만이 아니라, 북한의 지도를 받는 인민혁명당(인혁당)의 사주에 의한 것이라는 정부당국의 발표는 국내외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당시의 중앙정보부 발표에 따르면 민청학련은 4단계 혁명전략을 세웠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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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군법회의 검찰부, 민청학련 관련 이철 등 54명 구속 기소, 745명 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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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4.5.27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혐의사실 증거물로 ①인혁당 지하당의 교양아지트와 민청학련 주모학생들에게서 압수한 다량의 공산서적 ②북한방송에 의한 지령 청취용 고성능 라디오 6대 ③북한 대남적화통일전략의 기본방침이 제시되어있는 ‘김일성의 조선노동당 제5차 전당대회에서의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보고서’ 등 불온문건 다수 ④화염병 제조용 공병 및 화공약품 ⑤각종 유인물 수만 장 ⑥등사기, 타자기 등 320여 점을 압수했다. 기소된 54명 중 대학생이 17명(서울대 문리대 8명, 상대 1명, 연세대 2명, 경북대 2명, 서울대 대학원, 단국대, 전남대, 성균관대 각 1명)이며 한국기독교학생회원 등 종교인이 5명, 전 인혁당원 등 계열이 9명, 일본인이 2명, 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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